박나래 매니저가 화난 부분들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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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적V엘지V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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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주장임

박 씨는 술을 마셨는데 대화 중에 합의, 사과 이야기는 없었다고 함.
또 노래방에 가자는 말을 하였다고 함.

이후 아침 6시까지 대화를 하였고 매니저는 아침이 되었기 때문에 잠을 잤는데 일어났더니 박나래는 입장문을 발표하여 매니저는 당황하였다고 함.
언론에 매니저들이 거짓말을 해서 힘들게 만들었다 인정하고 사과한다는 합의서를 변호사를 통해서 보냈다고 함.

이후 합의 종료 엔딩...



메이크업 원장, 스태프 등이 있었는데 물건을 못 찾았다고 하니 저렇게 말을 하였다고 함.
갑질을 겪어서 직원은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함.

매니저들은 이것을 보고 또 남 탓을 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하였다고...

저 말을 들은 매니저는 다음날 변호사를 선임하게 됨.

욕을 하면서 화를 내었다고 함.

매니저는 계약 당시 500만원을 받는다고 생각하였으나 300만원을 지급받았고 전 남자친구가 나보다 많이 받는 것에 화가 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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