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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노 차이니즈 카페 공지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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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주정 작성
  • 72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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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살해 협박으로 정신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기 어렵다고 하네요…

매장 엘리베이터가 열리는 것이 제일 무서웠다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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