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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자는 아는 군대의 X같은 현실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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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도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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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확실한 하자가 있어도 3급으로 현역 보내거나

각종 진단서 서류 다 받아서 어필해도 4급 공익 판정…

이래놓고 군대가서 죽거나 다치면 국가유공자 불인정

아프면 꾀병취급 , 군 병원에선 밖에서 수술하거나

치료하면 전액 사비로 해결하라고 서류에 싸인받아감…

뇌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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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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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병원에서 뇌종양 판정 받기전까지

머리가 심각하게 아프다는 말에도

꾀병이라며 13일간 군의관은 두통약만 처방

결국 5개월 뒤에야 민간 병원에서 뇌종양 판정 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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