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4년 사우디 월드컵 근황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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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섬아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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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옥상 350m 상공에 4만6천명 수용 가능한
‘월드컵 구장’ 건설 계획 발표
조별리그부터 8강전까지 개최 예정이라 함.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현실성 없다”는 반응
사우디 2034년 월드컵 위해 세계 최초 '공중 경기장' 건설 추진
사우디아라비아가 2034년 FIFA 월드컵을 위해 세계 최초로 공중에 뜬 경기장을 건설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더 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지상 350m 높이의 초고층 빌딩 위에 약 4만 6000석
n.news.naver.com
사우디 건설쪽 허풍 너무 심한 거 같음..
현실성도 없고 설령 만든다 쳐도
4만6천명 저 위로 올리려면
엘리베이터만 몇 대를 깔아야 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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