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손님은 안 받는다” 성수동 카페 논란에 구청장까지 나섰다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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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손님은 안 받는다” 성수동 카페 논란에 구청장까지 나섰다
최근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카페가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겠다’고 공지해 논란이 일자 관할 구청장이 “해당 업장을 최대한 설득해 보겠다”고 나섰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27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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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가게에서 사장이 안받겠다는디 구청장까지 나서야되는거 맞나요?
몇년전 여기저기서 노재팬할때는 진짜 아무말도 없다가 이거 해도 너무 한거 아니냐고요 안받는건 사장마음이지
중국인 인플루언서가 가게에서 뺀찌먹고 “ 왜 중국인을 혐오하냐고” 영상 올려서 이슈된걸로 아는데 이유를 모르는게 정말 더 황당하네요
자신들의 이익이라면 남들 불편함은 아무래도 상관없는 저들의 배타적 + 이기적인 속성은 정말 어쩔수 없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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