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젖은 제육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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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뚝솟은고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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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에 있는 두레박식당임
아주 옛날 진짜 힘들게 살때 수원역 인력 사무소에서 퇴근하고 먹으러 갔던 6천원 하던 그 제육덮밥임 주인도 맛도 그대로임 ㅜㅜ 지금은 1만원으로 올랐지만 전혀 부담이 안됨 2만원 3만원이라고 해도 사 먹을수 있음 ^^ 옛 생각에 쐬주도 반주로 반병 먹었음 저 때 힘든 시기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함 우리모두 파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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