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청주 내연남 사건 댓글 (1 )
작성자 정보
- 꿩꿩꿩 작성
- 6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청주의 한 부부가 있었는데
제목처럼 사실상 별거 상태였는데
이마저도 여성이 일방적으로 집을 나간 뒤
남성 A가 남겨진 아이들 양육을 도맡아 하던 상황
게다가 이혼도 제대로 끝나지 않아
법정 다툼이 진행 중이었음
그런데 여성이 내연남과의 관계로
아이를 출산하게 됨
문제는 충북 청주시가 관련 법 규정을 근거로
자신의 친자가 아닌 아이를
남성 A의 친자로 등록해야 한다고 통보한 것
출생신고만 하면 된다고 했지만
출생신고와 동시에 친자 등록이 이뤄지는 구조라
사실상 강제로 친자 등록을 하라는 의미
전후 사정을 살펴보면
행정 절차를 앞세운 압박에 가까웠다는 지적도 나옴
이후 남성 A는 약 2개월 동안 고통을 겪었고
취재진의 도움으로 사건이 공론화됨
결국 청주시는 청주지방법원의 권한으로
해당 아이를 출생신고하고
보호시설로 인계하는 방향으로 정리되었다

여담으로 해당 아이에게는
모친이 남긴 약 5천만 원의 빚이 있어
누가 입양하더라도 그 문제를 함께 떠안아야 하는 상황
1. 관련 법은 현재까지도 개정되지 않음
2. 남성은 큰 고통을 겪었지 끝까지 항소해 친자가 아닌 아이의 친자 등록을 거부할 수 있다는 선례를 남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