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최신글


  • 글이 없습니다.

최고 시청자수 39만까지 찍은 나솔 31기 라방 순자 폭로 타이핑.txt

작성자 정보

  • 승호장 작성
  • 447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저는 이번 논란에 너무 크게 이제 중심에 있었기 때문에, 제 심경이나 사실관계를 조금 확실하게 말씀드리기 위해서 글을 조금 적어왔는데요. 제가 혹시나 틀릴까봐 그걸 보고 말씀드릴게요.

​

​

우선 저는 촬영을 다녀오고나서부터 방영이 시작, 1월에 촬영을 했고 4월에 방영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그곳이 촬영을 위한 특수한 환경이었으니까 다들 몰입을 해서 그랬을 거다 생각을 하고 다른 사람들이랑 없었던 것처럼 잘 지내보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어요 처음에는. 그래서 단톡에서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밝게 지내려고 노력을 했고, 기수 모임도 나가고 그렇게 했었는데요.

​

​

하지만, 여자 출연자들 단톡방에 초대되었을 때 그 단톡방 이름부터 걸스토크라는 점도저는 조금 유쾌하진 않았어요. 그 자리에서 저는 걸스토크를 빙자해서 저를 힘들게 하는 순간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그리고 그 안에서 저와 경수님의 관계에 대해서 지금도 만나냐 이런 식의 가벼운, 가벼운과 무례함이 섞여있는 질문들을 제게 던지는 것도 제겐 유쾌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

그리고 첫 방송날 시간이 되는 몇몇이 만나서 성철님의 집에서 1화를 시청을 했었는데요. 그 자리가 시청이 다 끝나고 나서 몇몇은 집에 가고, 몇몇은 술을 마시며 남아있을 때, 저는 당사자인 정희님도 남아있었기 때문에 제가 그 솔로나라 안에서 제가 겪었던 서운함을 처음으로 토로를 했어요. 직접 당사자인 정희님이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용기를 내서 그 일에 대해 털어놓았던 건데, 그 당시 돌아왔던 반응이 조금 많이 차가웠었고. 그 일과 관련이 없는 출연자조차도 너 근데 되게 예민한 거 아냐. 그리고 왜 이 자리에서 그런 이야기를 꺼내서 분위기를 망쳐야 하냐, 그런 핀잔을 들었고.

​

​

그러면 나는, 내가 겪은 일에 대해서 이 집단 안에서 방영이 끝날 때까지 모르는 척을 해야 하는 건가. 그런 생각을 했고, 그리고 나는 그냥, 이 무리 안에서 불편한 존재가 되었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여자 출연자들이 나오는 무리에 나오지 않겠다고 결심을 했고 걸스토크라는 단톡방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

​

그 이후에 정희님한테는 따로 연락을 받았고요. 그래서 그 때 사과를 받았는데 타이밍이 아쉽기는 했었지만, 정희님은 저에게 진심을 다해서 사과를 했었고 그 안에서 정희님이 저에 대해 크게 이야기를 했다기 보다는 단순한 동조로만 느껴졌고, 크게 저에게 악의가 없었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때 정희님과 관계를 풀었었고요.

​

​

5화가 지났을 무렵 영숙님, 옥순님께 연락을 받았었어요. 그 때 제가 첫방 때 했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전해들었던 모양이었는데. 그 때 영숙님이 저에게 온 카톡은 사과의 연락이라기 보다는 ‘다은아 멘탈 괜찮니‘ 라는 한 줄의 카톡이었고, 그리고 옥순님은 ’이게 무슨 일이냐, 언니가 뭔가 오해를 한 것 같은데. 내가 한 사람의 이야기만 듣고 언니를 상처받게 해서 미안하다‘ 였어요.

​

​

저는 6화가 방영이 되고부터, 회차가 지날 때마다 카톡이 계속 왔는데. 저는 사실, 제가 방송 출연을 하고 나서 솔로 나라에 나오고 나서부터 1화 때 그 얘기를 털어놓고, 6화가 나올 때까지 사과할 시간이 충분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때까지 그 분들은 스스로를 되돌아볼 생각을 하지 못했구나.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그 분들이 뒤늦게 한 사과가 진정성있게 와닿지 않아서 알림톡만 확인하고 읽지 않았습니다.

​

​

지금까지 상황은 그런 상황이었고

​

​

다만 마지막으로, 지금 인터넷, 오프라인 상에서 너무 과열된 상황에서는 안타깝고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5회차까지 빌런이다, 미저리다, 집착녀다 오해를 사면서 악플과 비난을 받았기 때문에, 지금은 그거보다는 더 많은 공분을 사고 있어서. 이 분들의 심정이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 분들과 저의 개인적인 사과나 화해에 대한 것은 따로 개인적으로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저도 이 자리에서 사과를 하는 것 보다는 따로 자리를 만들어서 사과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

​

시청자분들께서 저를 위해 너무나도 많은공감을 해주시고 위로를 해주시고 응원을 하고 걱정을 해주셔서, 정말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는 것을 말을 하고 싶었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하지만 너무 과도한 억측이나 비난은 자제해주시고, 저희가 악플, 피해자나 가해자가 아니라 사람으로 살 수 있게 더 성숙하고 좋은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게 응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출처:디미토리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치랭킹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