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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건물을 반도 안되는 가격에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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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란지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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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병원장이 수원 8층 신축 상가에 병원 입점을 조건으로 보증금 30억 원, 월세 1.7억 원 계약을 맺고 렌트프리 6개월과 인테리어 지원금 21억 원까지 받음

하지만 이후 임대료를 제대로 내지 않아 체납액이 40억 원 이상 쌓였고, 건물주는 대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결국 건물이 공매로 넘어감

감정가 1,000억 원대였던 건물은 여러 차례 유찰되며 가격이 450억 원까지 떨어졌고...

최종적으로 임대료 안내고 버티던 해당 건물 병원장이 450억에 직접 매입

즉, 임차인으로 들어가 임대수익을 악화시킨 뒤 건물을 낮은 가격에 사들인 이른바 ‘건물 사냥’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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