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군 아파트 160여 가구 한꺼번에 공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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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딱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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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업체가 시공한 부산의 대단지 아파트 160여 가구가 한꺼번에 공매 매물로 나왔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 이른바, 악성 미분양 물건인데, 부산 부동산 시장 침체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산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1군 업체가 시공한 아파트로 모두 천 300여 가구의 대단지입니다.
지난 2024년 준공됐는데, 이 아파트 미분양 물건 169건이 한국자산관리공사 공매로 올라왔습니다.
자산신탁회사가 채권 회수를 위해 한꺼번에 물건을 내놓은 것.
최근 3년간 찾아볼 수 없었던 최대 규모로, 이례적인 현상입니다.
이처럼 부산지역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 주거용 공매 물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지난 2월 기준 3천136가구로 1월보다 다소 줄긴 했지만, 1년전 같은 기간보다 38%나 늘었습니다.
4년 전과 비교하면, 312% 증가한 수치.
전체 미분양 주택 수도 지난 2월 기준 7천236가구에 달합니다.
전문가들은 주택 실수요자들에 대한 재정적 지원 강화 등, 비수도권 부동산 침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합니다.
◀ 앵 커 ▶ 1군 업체가 시공한 부산의 대단지 아파트 160여 가구가 한꺼번에 공매 매물로 나왔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 이른바, 악성 미분양 물건인데, 부산 부동산 시장 침체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두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리포트 ▶ 부산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1군 업체가 시공한 아파트로 모두 천 300여 가구의 대단지입니다. 지난 2024년 준공됐는데, 이 아파트 미분양 물건 169건이 한국자산관리공사 공매로 올라왔습니다. 자산신탁회사가 채권 회수를 위해 한꺼번에 물건을 내놓은 것. 최근 3년간 찾아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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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도해수욕장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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