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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민 감독, 아들 옆에서 폭행 당해 숨졌다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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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박로저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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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경찰은 김 감독을 폭행한 남성 A씨를 특정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보완을 요구하며 반려했다. 이어 경찰은 유가족의 요청과 검찰이 요구한 보완수사를 통해 상해치사 혐의로 A씨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경찰은 결국 지난주 이 사건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유족은 언론 매체 등을 통해 “사건 발생 현장 근처에 대학병원이 있었는데 이송이 1시간이 지체되며 결국 골든타임을 놓쳤다”며 “피의자가 여러명임에도 불구하고 처음에 1명에 대해서만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나중에야 2명을 특정해 영장을 신청했는데 그것도 기각되는 등 수사가 부실하고 수개월째 지연됐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 감독은 병원으로 이송된 후 지난해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아 장기기증을 통해 4명에게 새 생명을 나누고 서울 강동성심병원에서 숨졌다.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난 김 감독은 두레자연고를 졸업했다. 2013년 영화 ‘용의자’ 소품 담당을 시작으로 ‘대장 김창수’(2017), ‘마약왕’(2018), ‘마녀’(2018), ‘비와 당신의 이야기’(2021), ‘소방관’(2024) 등에선 작화팀으로 일했다.

https://naver.me/5ulOmy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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