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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더 좋아하는 명지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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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빡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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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옮겨야 되면 옮기겠습니다. 꾸벅

1. 마라왕 마라탕

거북골로 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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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먹다 찍어서 드러움요

여자친구님 따라 몇년 간 온갖 마라탕은 다 먹어봄. 그 몇십 곳 중 여기만 유일하게 내가 먼저 가자고 함. '맛있는 마라탕' 수준이이 아니라 '조올라 맛있는 마라탕'임:;

맛없는 양산형 마라탕 특

1. 재료 종류도 적고 신선도 떨어짐

2. 땅콩맛이 너무 심해서 국물 맛을 논할 수가 없음.

이 식당이 얼마나 급이 다른지 알 수 있는 점. 보통은 그릇에 재료 담아서 카운터로 가져가면 바로 저울에 올림. 그럼 물 무게도 포함돼서 돈을 더 내고 먹는 꼴. 이 집은 무게 재기 전에 채반으로 물을 뺀 뒤 저울에 올림. 마라탕집 몇십 곳 중 이렇게 장사하는 곳? 여기밖에 없음.

그저 사장님 인성 GOAT

여자친구가 마라탕 좋아하시면 꼭 데려가세요. 극극강추

방문 횟수: 8-9회

2. 마냐나

가재울미래로 2 DMC파크뷰자이2단지상가 205동 1층 10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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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퀘사디아

브라질 멕시코 윽식점.

맛의 고점만 논하면 마라왕 마라탕처럼 두 차원 다른 맛을 보여주는 것은 아님. (맛 없다는 건 아님. 충분히 맛있어요.) 근데 부부 사장님 두분이서 정말 정직하게 장사하시는 게 느껴짐. 재료도 아낌 없이 쓰시고 한국인 입맛에 맞게 멕시코 음식을 재구성하심.

위에 두개 먹고 맛있어서 퀘사디아 추가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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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 들어간 퀘사디아.

방문 횟수 3회

3. 파랑 베이커리

가재울미래로 2 DMC파크뷰자이2단지상가 204동 104-2호

사진 없음.. 먹어본 적 없음..

뭔 갈 때마다 빵 전부 품절.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3-4번 시도했음에도 빵이 없는지... 먹어본 적 잇으신 분 후기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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