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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흔한 중소기업 복리 수준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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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혁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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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설립한지 4년차 중소기업 기획/인사 담당하는 부장으로 재직중입니다.

이번에 사장님이 복리후생 규정을 만들어 보자고 하셔서 같이 만드는데,

확실히 회사의 규모와 별개로 회사 오너 마인드가 중요하다는걸 느끼네요 ㅎ

불경기라고 하지만, 그래도 매년 꾸준히 성장중인 회사이고, 나름대로 인지도도 계속 높아지는터라

회사의 성장에는 의심할 여지도 없지만, 오너마인드 자체가 참 다르구나 싶은게

오너는 복지를 더 크게 해주려하고, 실무자가 오히려 너무 쌘거 아니에요 하는 아이러니..

대표적인 복지로 몇가지만 뽑자면 10년이상 장기근속자 공로패와 천만원 상당의 금 지급,

5년이상 근속자 리프레쉬 해외휴가로 1주일 휴가 및 500만원 지원,

육아수당 자녀당 10만원에, 자녀 학자금 지원, 정기 및 특별 성과금, 역량우수사원 포상 ,

복리후생비로 연간 80만원 자기개발 이나 건강을 위해 사용, 생일 휴가 및 선물, 경조사, 창립

기념일 선물 등등...

대기업에서야 별거 없이 해주는 혜택일수 있지만, 중소기업에서는 의무사항도 아닌데,

직원들 더 챙겨주려 하는 마음이 너무 느껴저서 참 ..

직원 이제 30명가량 되는 회사인데, 원래도 퇴사율이 높지 않았지만, 이제 더 장기근속 직원들이

늘어날거고 애사심 갖고 일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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