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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上碑(신의 존재) 1부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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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우바라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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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최강 은둔고수 비골 진성제일검이 있었어.

어린 나이에 결사방파의 방주를 맡아 소소하고 오순도순한 가족 같은 방파를 이끌고 있었지.

그런데 어느 날, 행복방파의 부방주 비골 토리가 나타났어.

행동 자체가 완전 귀요미였고, 급수를 1단으로 낮춘 상태에서도 내공이 아주 풍부한 애였지.

토리는 우연히 비무대에서 진성제일검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한눈에 반해버렸어.

바로 그 장면이야.

환골 4명, 기인 2명, 비골 7명 — 총 13명이 결사방주 진성제일검에게 덤벼들었거든.

근데 진성제일검은 당황은커녕 오히려 씩씩하게 맞아주면서 한 명씩 정리해나갔어.

그 모습이 어이없을 정도로 담담하고 압도적이었지.

그 장면은 곧 힘의 차이를 보여주는 법칙, f = ma 같은 느낌이었어.

1단 고수 토리는 그 장면을 절대 놓치지 않았어.

“아니, 비골의 몸으로 어떻게 저런 경지에 오른 거지?” 하고 속으로 계속 보고 있었을 정도야.

정말 대단했다, 진짜.

다들 어떤 작전을 짜서 진성제일검을 죽여보려 했지만, 결국 실패했어.

죽일 수가 없더라.

토리에게 진성제일검은 그야말로 우상 아니 신같은 존재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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