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사선생님은 이리 가네요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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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역배당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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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와도 받아줬는데..."각오 못했어?" 환자 흉기에 의사 사망[뉴스속오늘]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018년 12월31일 오후 5시40분쯤. 임세원(당시 47세) 서울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자신이 진료하던 조울증(양극성 기분장애)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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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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