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던 70대 119에 신고했지만 숨져 댓글 (2 )
작성자 정보
- 퉁퉁불은고추 작성
- 4 조회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혼자 있던 70대 119에 신고했지만 숨져…“주소 찾고 다시 전화 달라” - 매일경제
지난 9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70대 남성이 사망 전 두통을 호소하며 119에 전화해 도움을 요청했지만, 신고 접수조차 되지 않았다는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당시 고령의 남성은 119에 (두통으로) 집 주소를 기억하지 못해 말하지 못했고 119는 통화가 정상종료 됐다고 판단해서다. 최근 JTBC ‘사건반장’은 석달 전 시아버지를 떠나보냈다는 제보자
m.mk.co.kr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