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 결혼생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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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비오르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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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기만과 서류 위조
전 남편과 시어머니가 이혼 경력을 은폐하기 위해 서류를 위조
전 남편이 보여준 결혼증명서 외에 가짜가 두 개 더 있었음
하나는 미국에서 받은 원본으로 '이혼한 상태에서 결혼 했다'는 증명서였고, 다른 하나는 김주하에게 보여주기 위해 위조한 서류
그 밑에는 김주하와 결혼하기 한 달 전에 이혼했다는 서류가 또 있었으며, 연애 당시 전 남편은 유부남 상태

시어머니가 처음 만났을 때 "결혼하지 않은 장성한 아 들이 있다"며 유부남인 아들을 직접 소개
시어머니는 아들이 바보 같아 보일 수 있다며, 직접 소 개했다는 이야기를 남에게 절대 하지 말고 교회에서 만난 것으로 하라고 신신당부


전 남편은 집 근처에 내연녀의 거처를 마련하고, 어린 아들을 외도 현장에 노출 시킴
내연녀의 거처를 자신의 집이 내려다보이는 아파트로 잡아 집에서 무엇을 하는지 다 보이게 했으며, 심지어 아이도 그곳에 데려감


전 남편의 상습적인 폭행으로 고막이 터지고 뇌출혈이 발생했으며, 폭언과 협박으로 심리적인 압박 가함 아이가 숨바꼭질하다가 늦게 나왔다는 이유로 달려가 아이의 멱살을 잡고 뺨을 엄청나게 때리기도

김주하의 수입으로 생활비를 감당했음에도 전 남편은
이혼 소송 중에 전세금까지 가압류
김주하는 2004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나, 전 남편의 외도와 폭행으로 2013년 이혼 소송을 제기 2년 7개월간의 소송 끝에 2016년 이혼 확정
대법원은 전 남편에게 김주하를 대상으로 10억 2,100 만 원의 재산분할 판결
전 남편은 상해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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