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가 쏘아올린 작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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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현이는원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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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도 짝사랑하던 상사가 있엇는데요
팀에 둘밖에 없었을 때
제가 괜찮았던 혼밥집 얘기하니까
다음에 같이 가보자고 하더니 진짜로 차로 같이 가주고
무슨 햄버거집이 도보로 멀어서 아쉽다고 하니까
차로 같이 가주고
다리 다치니까 점심 시간에 병원 알아봐주고
차로 데려다주려고 하길래
혼자 착각했거요
이 글 보고 치료 당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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